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아웃 3 (문단 편집) === 마케팅 === 베데스다는 폴아웃 시리즈의 내레이션을 맡아온 론 펄먼이 이번 작품에도 참가한다고 발표하였고, 2007년 5월에 첫번째 예고편이 발표되었다. 이 예고편은 시리즈의 유명한 문구인 "War. War never changes"가 등장하고 The Ink Spots의 "I Don't Want to Set the World on Fire"가 삽입되었다. 그 덕에 폴아웃 3의 인트로는 심슨 시즌 18의 에피소드와 유사하다는 의심을 받았다. 참고로 폴아웃 1편의 디자이너들이 폴아웃 2 개발 초기에 회사를 나가 [[월드 오브 다크니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뱀파이어 시리즈]]를 만든 [[트로이카 게임즈]]를 세웠기 때문에 폴아웃 1편과 폴아웃 2의 제작진이 다른데, 폴아웃 2의 디자이너 [[크리스 아발론]]에 의하면, 1편에서 주제곡이 The Ink Spots의 "Maybe"였던 이유는 당시 저 곡의 저작권 협상이 결렬되었기 때문. "I Don't Want to Set the World on Fire"는 The Ink Spot의 곡이 원곡은 아니나, 이 버전이 메가데스 등 여러 가수들, 영화, 광고에 사용되어 유명하다. 또, I Don't Want to Set the World on Fire가 폴아웃의 스토리와 맞는 노래니 주제곡으로 쓰려 했지만 못하자 그냥 Maybe가 좋아보여서 그걸로 대신 했다가 Maybe의 가사도 폴아웃의 스토리와 맞아서 놀랐다고 한다. 베데스다 입장에서도 사실 새로운 시리즈를 내놓는 것이 모험이었던 지라 이러한 전작과의 연관성을 잇는 마케팅과 함께 자신들의 전작인 엘더스크롤 오블리비언과 연계시키는 '총든 오블리비언'이라는 광고도 사용했다. 그러나 폴아웃 3는 발매 2주만에 오블리비언의 판매량을 넘어버렸다. 칼과 마법을 쓰는 중세 RPG와 총과 폭탄을 쓰는 RPG는 생각보다 크게 취향이 갈리는데다[* 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중세 판타지 RPG 팬들이 폴아웃 때문에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발매 텀이 길어진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폴아웃 시리즈의 상업적 성공이 더 커지고 있어서 폴아웃 4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독자적 마케팅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